¡Sorpréndeme!

[프러포즈] 눈물이 왈칵! 사랑하는 아내에게 전하는 남편의 진심!

2016-11-01 1 Dailymotion

함께 식사를 하면서 강레오 셰프가 조상범 농부한테
아내에게 한마디 해달라고 요청하자, 갑자기 상범 씨가 눈물을 왈칵 쏟아냈다.
결혼하면 손에 물 한 방울 묻히지 않겠다고 했는데,
흙 묻히게 해서 미안한 마음에 눈물이 흘렀던 것.
이 모습을 보던 이연복 셰프도 눈시울을 붉혔다.

유쾌한 삼촌 착한 농부를 찾아서
매주 (금) 저녁 8시 20분 방송